블루 스크린(Blue screen)에 표시되는 대표적 오류코드의 뜻블루 스크린(Blue screen)에 표시되는 대표적 오류코드의 뜻

Posted at 2011. 8. 9. 11:48 | Posted in AroundMe



--------------------------- NAVER 캐스트 인용 ----------------------------

블루 스크린에 표시되는 대표적인 오류 코드


윈도우의 블루 스크린은 워낙 발생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자주 발생하는 오류는 몇
가지에 불과하며, 이 때 블루 스크린과 함께 표시되는 오류 코드의 뜻은 다음과 같다.

 

ㆍ0x0000001A: MEMORY_MANAGEMENT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메시지다. PC에 꽂힌 메모리가 손상되었거나 접촉 불량일 가능성이 있으며
하드디스크에 여유 공간이 없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ㆍ0x00000044: MULTIPLE_IRP_COMPLETE_REQUESTS
   PC에 탑재된 특정 장치의 드라이버(driver: 하드웨어 구동을 기본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드라이버 관련 데이터가
손상되었을 때 발생하는 오류다. 해당 하드웨어 자체가 손상되었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ㆍ0x0000007A: KERNEL_DATA_INPAGE_ERROR
   운영체제의 커널 데이터를 메모리로 불러들이는데 실패하면 발생하는 오류다. 대개 하드디스크나 메인보드의 디스크 입출력
 장치가 손상되었을 때 자주 발생한다.

 

ㆍ0x00000050: PAGE_FAULT_IN_NONPAGED_AREA
   작업에 필요한 데이터가 메모리에 없을 경우 발생한다. 메모리의 손상이나 접촉불량, 혹은 윈도우와 호환되지 않는 프로그램
을 실행했을 가능성이 높다.

 

 0x0000007B: INACCESSIBLE_BOOT_DEVICE
    윈도우가 부팅을 시작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오류다. 하드디스크에서 부팅에 관련한 파일이 손상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부팅 파일이 들어있는 하드디스크가 아닌 다른 하드디스크부터 부팅되도록 메인보드가 설정 되어있을 가능성도 있다.

 

 0x000000EA: THREAD_STUCK_IN_DEVICE_DRIVER
   주로 그래픽카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오류다. 그래픽카드의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하거나 보다 높은 버전의
 드라이버로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 좋다. 혹은 그래픽카드 자체를 교체해야 할 때도 있다.

 

0x000000D1: DRIVER_IRQL_NOT_LESS_OR_EQUAL
   특정 장치의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잘못된 드라이버를 설치한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혹은 현재 메인보드에 호환되
지 않는 메모리를 설치했을 때도 발생한다.

 

 0x0000007F: UNEXPECTED_KERNEL_MODE_TRAP
   CPU에서 관리 데이터의 입출력이 원활하지 않거나 하드웨어가 제대로 제어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메시지다. CPU의 냉각팬
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오버클러킹(Overclocking: 의도적으로 CPU의 동작 속도를 기준치 이상으로 높임)을 해서 CPU가
과열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CPU 냉각팬의 상태를 점검하거나 오버클러킹을 해제하는 것이 좋다.

 

 0x00000024: NTFS_FILE_SYSTEM
   하드디스크의 파티션(partition: 하나의 디스크를 논리적으로 나눈 복수의 드라이브) 설정에 문제가 있거나 하드디스크가
물리적, 혹은 논리적인 손상을 입었을 때 주로 나타나는 오류다. 하드디스크 상의 중요 데이터를 백업한 뒤 파티션 설정을
다시 해 주고 포맷한 뒤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계속 오류가 발생한다면 하드디스크 자체의 손상을 의심
해 봐야 한다.

 


** 원문은 NAVER 캐스트- IT 세상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5981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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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복순복순복순복~복순복순복순복순복~

Posted at 2011. 8. 4. 12:34 | Posted in AroundMe

 


옹~옹~우리 귀염둥이 말티즈 순복이다.
얼마전 고향집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요넘요넘~ 예전에는 사진 찍으면 항상 도망가고 그러더만 이제는 도망안가고 의젓이 앉아서 포즈까지 잡아 주신다 ~^^
오우~ 너무 귀여워~ 장난꾸리기 같은~ㅎㅎ

무더운 여름날 거실에서 잘려고 누워 있으면, 손가락을 꼭꼭 깨물거나 얼굴에 몸을 치대고 머리카락 물고.. 난리도 아니다. 넘 귀여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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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유닛] 저글링[저그유닛] 저글링

Posted at 2011. 7. 29. 14:02 | Posted in AroundMe

Screen from "http://kr.battle.net/sc2/ko/"

   대사촉진 업그레이드(발업)가 완료된 저글링의 원화이다. 완~젼 멋찌다. 스1부터 지금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닛이고, 저 원화는 내가 원하는 저글링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다.
스1에서의 저글링은 종횡무진 초반부터 후반까지 그 활약이 엄청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후반 디파일러의 다크스웜과 발업과 아드레날린 업된 저글링의 조합은 그야말로 예술의 공격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스2가 되면서 많이 약해진건 사실이다. 테란 마린의 허리 돌리기 기술과
대질럿전에서 종이짝 같이 찍~찍~ 짜부러지는 저글링들을 보면 눈물이 앞을 가려 더 이상 게임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사실은 스트레스 받아서 ㅋㅋ)

1. 능력치
   1) 생명력 : 35
   2) 방어도 : 0 (최대 3까지 업그레이드)
   3) 이동속도 : 빠름 (가속 : 1000, 전환율 : 999.844)
   4) 수송시 차지하는 공간 : 1
   5) 장갑 : 경장갑-생체
   6) 생산시 필요 건물 : 산란못
   7) 생산비용 : 미네랄 50
   8) 인구수 : 1
   9) 생산시간 : 24초
   10) 업그레이드
        - 저그 근접 공격 1,2,3 단계 (각 단계마다 공격력 +1, 진화장)
        - 저그 지상 갑피 1,2,3 단계 (각 단계마다 방어력 +1, 진화장)
        - 잠복 (땅속으로 몸 숨기는 능력, 번식지)
        - 대사촉진 (저글링 이동속도 증가, 산란못)
        - 아드레날린 분비선 (저글링 공격속도 20% 증가, 산란못, 군락 필요)
        - 맹독충으로 변태 (맹독충 둥지 필요, 미네랄25 가스25 인구수0  소요)
  11) 공격무기 : 발톱 (근접공격, 공격속도 빠름, 지상, 공격력 5)

2. 유닛 상성
   1) 저글링이 강한 유닛
       테란 - 불곰, 토르
       프로토스 - 추적자, 불멸자
       저그 - 히드라, 퀸
   2) 저글링이 약한 유닛들
       테란 - 마린, 특히 뽕 맞고 허리돌리는 마린들
       프로토스 - 질럿, 특히 컨트롤 하는 질럿들
       저그 - 바퀴
   3) 저글링이 절대 가까이 해선 안될 유닛들
       테란 - 화염차, 특히 지옥불 화염차
       프로토스 - 거신, 집정관 그리고 스톰 때리는 고위기사
       저그 - 맹독충

3. 저글링의 운용
   1) 자.. 저글링의 장점을 생각해보자.
      - 일단 저글링은 싸다~!! 미네랄 50 과 인구수 1 에 저글링 2마리가 나온다. 
        테란의 해병 1마리 나오는 시간보다 1초 빨리 2마리의 저글링이 나온다.
      - 이동 속도가 빠르다.
        기본 이동 속도는 해병과 광전사보다 조금 빠르지만, 대사촉진 업그레이
        드가 끝난 저글링의 이동속도는 해병과 광전사의 이동속도를 월등히 넘
        어선다.
        특히 점막위에서의 발업된 저글링의 속도는 그룹지정해 놓지 않으면 점
        막 위에서 뛰어다니는 발업된 저글링을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
      - 가격대비 공격속도 및 공격력이 좋다.
        해병과 1:1 무컨트롤 싸움에서는 저글링이 이길 정도로...
   2) 그 담은 저글링의 단점은?
      - 생명력이 낮다. 저그가 포함된 모든 전쟁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흘리는 것
        이 저글링 들일 것이다.
      - 공격형태가 근접공격이다. 으~~ 치명적인 단점이다. 왜?? 질럿(광전사)
        도 근접공격인데??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질럿 저글링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 물론 해병과 무컨 1:1 싸움에서는 이길 수 있으
        나 컨이 좀 받쳐주는 해병들은 근처에도 가기 어렵다. 저질 생명력에 근
        접공격..... 이는 저글링이 빠른 이동속도로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나 저
        글링을 운용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하나의 숙제일 것이다.
        참고로 스1에서는 저글링 3마리가 질럿1마리를 이겼으나... 스2에서는
        저글링 4마리가 붙어야 질럿 1마리를 이길수 있다. 경험해 보면 알겠지만
        이는..... 저글링이 질럿을 피해다녀야만 하는 결과를 낳았다. OTL....
   3) 그렇다면 어떻게 운용해야 할까?
      - 일단 기본적으로 저글링의 빠른 이동속도와 공격력을 이용하여 최대한
        적 병력을 줄여줘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상대병력을 포위해서
        공격을 해야한다. 특히 해병(마린)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상대방을 포위함으로써 상대의 화력을 분산시키고 내 저글링들의 공격
        유효타를 늘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저글링을 두그룹으로 나누어 운용하며, 상대 병력의 이동을
        감시하다 적절한 타이밍에 상대병력의 전방과 후방으로 뛰어들어 공격을
        감행한다.
      - 정찰병으로서의 저글링
        저글링의 싼 가격과 빠른 이동속도는 저글링이 정찰병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해 해낼 수 있도록 해 준다.
        1:1의 전장에서 마린 또는 질럿 1마리씩을 감시탐에 배치하는 것은 정말
        큰 결단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저글링은 그냥 갇다 놓는다. 죽으면?
        또 한마리 가져다 놓으면 된다... 우리 불쌍한 저글링 ㅜㅠ
        특히 잠복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저글링을 길목 요소요소에 잘 만 잠복
        시켜 놓으면 디텍터가 없는 상대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데 더도 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멀티 위치에 한마리씩 찡박아 놓으면 멀티 방해에도
        아~주 큰 효과가 있다.
      - 적진 기습용으로의 저글링
        소수의 결사대 그룹을 만들어 저글링의 빠른 이동 속도를 이용해, 상대의
        병력이 공격을 위해 빠졌을 시 본진으로 난입해 일꾼들을 사냥 하거나 상
        본진을 정찰 할 수 있다.
        어!!?? 그럼 병력이 비잖아? 오는건 어떻게 막아?
        저글링 10마리만 하면 병력이 없는 본진의 일꾼들은 순식간에 잡을 수 있
        다. 10마리라면 돈은 250 밖에 들지 않는다. 본진 방어에 좀 더 신경을 
        써 놓고 소수 저글링으로 빈집털이를 간다면 아주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병력이 빈 사이 약 10마리의 저글링이 본진으로 난입
        해 들어오면, '내가 이 병력만 있으면 본진 없어도 100% 이긴다' 라는 자
        신이 있지 않는 한은 병력을 돌릴 수 밖에 없다. 왜?? 안 그러면 본진은
        쑥대밭이 되니깐 ㅋㅋㅋㅋ
      - 개떼 저글링
        아무 스타쉽트루퍼스라는 영화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거기에 보면
        벌레같은 우주괴물이 떼거지로 벙커를 공격하는 장면이 있다. 사실 나도 
        그 영화를 보고 주 종족을 저그로 잡았으니....
        뭐... 그거 하고 비슷한거다. 저그의 기본적인 특성을 잘 이용해서 점막
        잘 늘려주고, 퀸 알 숨풍숨풍 잘 까주고, 멀티 잘 까기 그리고 멀티 잘돌
        리고 하면서 공방업 착실히 해주고 하면서 온니~(only) 저글링만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이다.(사실 이렇게 하는 동영상을 본적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정찰도 잘 해야 하고, 운용
        도 잘 해야하고 거기에 컨트롤까지 잘해야 이렇게 해서 승리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알까기... 요거 제대로 못하면
        패망하는 운용법이다.
        PS. 지옥불 화차나 맹독충 또는 거신이나 집정관에 녹아 내리는 저글링
              들을 원 없이 볼 수도 있으니 주의.     

저글링을 쓸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쌈싸먹기~~!!
아래에 나열된 스샷들은 저글링들에게는 안습인 상황들이니 절대 저렇게는 하지 말자!

Screen from "http://kr.battle.net/sc2/ko/"

저글링으로 절대 행성요새 공격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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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Starcraft2) 뉴스 - 배틀넷 지역연결스타크래프트2(Starcraft2) 뉴스 - 배틀넷 지역연결

Posted at 2011. 7. 23. 21:29 | Posted in AroundMe

** Captured from http://kr.battle.net/sc2/ko/ **

   와우~ 2011년 7월 28일 부터 시작되는 스2 레더 시즌3 부터 지역연결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좋아좋아~ 한국은 대만과 지역연결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드디어 배틀넷에서 다른 나라 사람과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블리자드의 최종 목표는 전세계 서버 통합이 아닐까~~~ 하고 나의 희망을 추측해본다. (@.@)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이브온라인 처럼ㅋ

PS. 이제 대만사람들과 같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대만초딩들한테 중국어로 또는 영어로 쌍욕을 들어먹을 수도 있겠네 !!!??? 대만에서 쓰는 욕은 알아 놔야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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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Starcraft 2) 에서의 저그 (Zerg)스타크래프트2 (Starcraft 2) 에서의 저그 (Zerg)

Posted at 2011. 7. 22. 23:51 | Posted in AroundMe

 - 플레기 저그의 푸념
   스타크래프트1 (이하 "스1") 발매때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잘하지는 못하지만...꾸준히 스타크래프트를 즐기고 있고 세 종족중 저그를 주종족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2 (이하 "스2") 로 접어 들면서 느낀점은 스1에서의 저그와 스2에서의 나의 저그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스1에서의 저그는 초반 빠른 저글링의 압박으로 상대의 숨통을 조이며 럴커, 뮤탈 등을 이용해 상대의 흐름을 끊거나 예상치 못한 기습등으로 상대를 휘몰아 치는 저그 였다면, 스2에서의 저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의 눈치를 보고 상대의 전략, 움직임 하나하나를 관찰하며 잘~ 막으면서 운영싸움을 하는 저그가 되었다.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스2에서의 저그는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ㅜㅠ 오늘도 다 이겨 놓은 판을 2번이 좋~다고 자리 잡고 있는 테란 병력들 싸먹으로 간다고 달려 들어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내 병력이 정말 훨씬 많았는데... 뮤링링에 바퀴까지 있었는데 ㅜㅠ.....
요즘 스2에서 난 초반정찰부터 아주 신경을 써서 한다. 정찰간 드론을 최대한 살리고, 몰래건물 있나없나 보고, 가스타이밍 보고, 건물배치 보고, 건물 짓는 타이밍 보고, 플토 시증 어따 쓰는지 보고, 내 본진 정찰 온 일꾼 쫒아가서 딴 짓 못하게 하고, 첫정찰 보낸 대군주 위치 잡아 주고, 두번째 대군주로 기지주변 몰래건물 확인하고, 퀸으로 애벌레까고 점막 깔고, 점막 넓히고, 대군주 퍼뜨리고, 오는거 타이밍 잘봐서 싸먹고, 멀티하고, 멀티 못하게 막고, 뮤짤하고, 멀티하고, 멀티막고, 공격 막고... 휴~ 보통 이런식으로 운영싸움으로 한다. 운영싸움이 아니고선 참... 이기기 힘들더라..ㅋ 그리고 한번이라도 실수 하거나 놓치면 지기쉽상이고.. 그래서 참.. 많이 진다 ㅎㅎㅎㅎ
그래도 스2의 저그가 정말 많이 저그 다워졌다고 생각한다. 퀸의 애벌레, 점막생성, 대군주 똥싸기 등등.. 정말 운영 잘 해서 일꾼만 잘 확보해 놓으면 중반이후로 터져나오는 물량은 정말 끝내준다. 다만 이것도 퀸 애벌레 펌핑이 잘 되는 경우에만 말이다. ㅎ
이렇듯 힘들어졌지만 저그를 계속하는 이유는>???
이제 나이도 있고...ㅜㅠ 다른 종족으로 익숙해 지고 싶지가 않다.
저그여~ 영원하라~~~~~

요즘.. 시즌 3 준비한다고 저그 연습하는 사람 많은 것 같던데.... 잘 생각해 보시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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