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복순복순복순복~복순복순복순복순복~

Posted at 2011. 8. 4. 12:34 | Posted in AroundMe

 


옹~옹~우리 귀염둥이 말티즈 순복이다.
얼마전 고향집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요넘요넘~ 예전에는 사진 찍으면 항상 도망가고 그러더만 이제는 도망안가고 의젓이 앉아서 포즈까지 잡아 주신다 ~^^
오우~ 너무 귀여워~ 장난꾸리기 같은~ㅎㅎ

무더운 여름날 거실에서 잘려고 누워 있으면, 손가락을 꼭꼭 깨물거나 얼굴에 몸을 치대고 머리카락 물고.. 난리도 아니다. 넘 귀여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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