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복순복순복순복~복순복순복순복순복~

Posted at 2011. 8. 4. 12:34 | Posted in AroundMe

 


옹~옹~우리 귀염둥이 말티즈 순복이다.
얼마전 고향집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요넘요넘~ 예전에는 사진 찍으면 항상 도망가고 그러더만 이제는 도망안가고 의젓이 앉아서 포즈까지 잡아 주신다 ~^^
오우~ 너무 귀여워~ 장난꾸리기 같은~ㅎㅎ

무더운 여름날 거실에서 잘려고 누워 있으면, 손가락을 꼭꼭 깨물거나 얼굴에 몸을 치대고 머리카락 물고.. 난리도 아니다. 넘 귀여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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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online 돈 벌기EVE online 돈 벌기

Posted at 2011. 8. 1. 16:50 | Posted in EVE online life



   이브온라인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 벌 수 있지만, 늅중에 늅인 내가 요즘 돈벌이 중인 방법을 소개하겠다.

1. Mission 깨기
   - 첫 날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다. 이브에서 미션은 각 스테이션의 에이젼트들이 준다. 각 미션마다 보상금 및 아이템 등의 보상이 주어진다. 그리고 해당 미션을 정해진 시간안에 완료하게 되면 특별 보너스도 받을 수 있다. 뭐 그리 많진 않지만...

2. 해적(Pirate) 사냥
   - 각 태양계는 각 태양계 개개의 보안등급(Security level)이 있다. 이 보안등급은 0.0~1.0 까지이며 0.0 은 가장 위험한 지역이고 1.0은 가장 안전한 지역이다. 보안등급이 0.8 이하인 지역의 소행성대에는 해적이 출몰한다. 보안등급의 높고 낮음에 따라 출몰하는 해적의 위협수준(강함??)이 달라지는데 늅늅시기에는 0.8 지역에서 해적 사냥하길 추천한다. 해적을 사냥하고 나면 해적에 대한 현상금이 보상으로 주어지고, 파손된 해적선에 남아있는 아이템을 취해 마켓에 판매 해 판매수익도 올릴 수 있다. 

3. 채광(Mining) 및 정제(Refining)
   - 각 태양계(Solar system) 내에는 여러개의 소행성대(Asteroid belt) 가 존재한다. (이브에는 수많은 태양계가 존재한다. 몇백개 될 듯....) 소행성대에 가면 채광이 가능한 소행성들이 있고 채광레이저(Mining laser) 를 이용해 채광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채광된 광석(Ore)은 마켓을 통해 판매할 수 있고, 또는 스테이션에서 정제 될 수 있다. 물론 정제된 광물(Mineral)도 마켓을 통해 판매가 가능하다.

4. 제작(Manufacturing)
   - 게임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아이템들은 유저들에 의해 제작/획득 되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각 아이템마다 Blueprint 가 있으며 Bluepring 를 가지고 제작을 할 수 있다. 제작에 필요한 재료는 마켓을 통해 구입하거나 직접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제작된 완제품을 마켓을 통해 다른 유저들에게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5. 행성 산업 (Planetary industry)
   - 각 태양계에는 여러개의 미개척된 행성이 존재한다. 각 행성마다 채취할 수 있는 자원이 있으며 자원의 양도 제 각각이다. 이러한 행성에 지휘소(Command center) 를 짓고 추출장 및 제조공장을 건설해 소모품을 생산할 수 있고 이렇게 생산된 소모품을 마켓에서 팔아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외에 다른건 아직 시도해 보지도 않았고 어떤것들이 더 있는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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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online에 등장하는 함선EVE online에 등장하는 함선

Posted at 2011. 8. 1. 16:08 | Posted in EVE online life



   이브 온라인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MMORPG 이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아~주 많은 함선들이 등장한다. 웹 상에서 이브온라인을 검색하다보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자주 접할 수 있다.


웁스~~(@.@) 위의 이미지에서 가장 왼쪽 아래에 보이는 조그마한 작대기 같은게 보일 것이다. 그게 파리에 우뚝 솟아 있는 에펠탑이라고 한다. ㅎㅎㅎㅎ 저 함선들 중 가장 크게 보이는 것이 타이탄급의 함선이다. 타이탄급의 함선은 게임상에서 설정된 길이가 무려 14 km 이다.
그 중 이 글에서는 요즘 내가 주로 이용하는 (참고로 나는!! 늅 중에 늅이다 ㅋㅋㅋ) 아마르의 프리깃 급 함선 PUNISHER 를 간단히 소개한다. 음.. 저 위의 이미지 중에 어디 있을까.... 아마 아마르 함선 들 중에 점처럼 보이는 것 중에 하나 일 것이다 ㅡ,.ㅡ;ㅋ

** PUNISHER

                                                   Screenshot from http://wiki.eveonline.com

   우와~ 멋지다ㅋ. 지금 내가 쫌 좋아하는 함선이다. 이름은 길동2 이다 (길동1은 이 함선이 생기기 전에 사용했던Executioner 라는 프리깃인데 속도는 빠른데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몇개 없다. 내 주관적인 생각으론.... 조금 개
조하고 핏팅(fitting) 잘 손 봐서 정찰기로 쓰면 좋을 듯하다.)
Puhisher 는 Military Tutorial 10 연퀘를 마치고 나면 공짜로 얻을 수 있으니 꼭 Military Tutorial 10 연퀘 마무리하자.

일단 Eve online 상에서 설정된 Punisher 라는 프리깃의 설명은 이렇다.

" 지금 까지 생산되고 연구, 개조된 프리깃 중 최고의 프리깃급 함선이다. 대규모 군사작전에서 다른 대형 함선들과의 협동작전에 사용되지만, Punisher 단독 전투능력도 충분히 강력하다."

라고 뭐 설명되어 있다. 음... 써보니 정말 좋다.
지금 저 이미지에 보이는 Punisher 는 Tech I 의 Punisher 인데 Tech II 의 Punisher (정식명칭은 Retribution, Vengeance  요렇게 두 종류의 Tech II Punisher 가 있다.) 는 붉은색 또는 검은색으로 약간의 데코가 들어가 있고 요놈들은 전장에서 요주의 대상이라고 한다.

이렇듯 위~대한 아마르 프리깃 Punisher 의 기본 Spec 는 아래와 같다.
1. Structure
   Structure Hitpoints : 391 HP (기본 체력이다. Hull 체력이라고도 한다...설명 하면 길어지니 그냥 기본체력이다.)
   Max Velocity : 287 m/sec (최고 속도)
   Interia Modifier : 4.21 (이건 뭥미?? 어떤 효관지 모르겠다.ㅜㅠ 아시는 고수분.. 가르침 좀.. ^^;)
   Mass : 1,047,000 kg (그냥 질량)
   Volume : 28,600 m3
   Capacity : 135 m3 (이 함선의 cargo space)

우... 다 쓸려니 너무 길다.
암튼 이런 기본 구조물 정보에 미사일 테럿 박을수 있는 Slot이 3개에 
  Shield capacity 가 391 HP
  Armor Hitpoints 가 469 HP
  (즉 총 체력은 Structure hitpoint + Shield capacity + Armor hitpoint = 1,251 이다.)
아.. 귀차니즘으로 인해 Spec 소개는 여기까지만 .. ^^;;

암튼~! 이브의 함선에는 여러가지 슬롯들이 있는데 거기에 무기나 보호막 뭐~ 이런저런~(너무많다) 것들 끼워 넣고 기체성능을 영구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줄 수 있게 하는 Rig Slot(Upgrade hardpoints) 에 Rig 박아 넣어 기체 업그레이드 해주고 이렇게 저렇게 잘 맞추면 강력한 나만의 Punisher를 만들 수 있다.

여담으로 내가 지금 해적들 잡을려고 델고 댕기는 길동2 의 Fitting 은 대충 이렇다.
  - 미사일 테럿에 레이저테럿 3개박고 사거리는 대충 5,000 km로 맞춤
  - 기초적인 쉴드 리챠저 한개 박아서 쉴드탱킹 흉내 쫌 내고 ㅡㅜ
  - 제일 꼬진 에프터버너 한개 하고 아~주 기초적인 Overdrive injector 몇개 박아서 동체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렸고
  - 제일 싼 아머리페어 박아서 아머탱킹 흉내까지 같이 낼수 있도록 ㅎㅎ했고
  - 적 함선 에너지(전력) 훔쳐와서 내꺼로 만드는거 하나 박아 전력 보충 할 수 있도록 했음
  - 그리고 Rig slot 에는 Powergrid 출력을 높여주는걸 하나 박았다 (요놈 요거 Rig가 상당히 비싸서 아직 하나 밖에 ㅜㅠ)

***** 우~~ 이놈을 얼마전에 깝작거리다가 뿜~ 했습니다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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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유닛] 저글링[저그유닛] 저글링

Posted at 2011. 7. 29. 14:02 | Posted in AroundMe

Screen from "http://kr.battle.net/sc2/ko/"

   대사촉진 업그레이드(발업)가 완료된 저글링의 원화이다. 완~젼 멋찌다. 스1부터 지금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닛이고, 저 원화는 내가 원하는 저글링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다.
스1에서의 저글링은 종횡무진 초반부터 후반까지 그 활약이 엄청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후반 디파일러의 다크스웜과 발업과 아드레날린 업된 저글링의 조합은 그야말로 예술의 공격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스2가 되면서 많이 약해진건 사실이다. 테란 마린의 허리 돌리기 기술과
대질럿전에서 종이짝 같이 찍~찍~ 짜부러지는 저글링들을 보면 눈물이 앞을 가려 더 이상 게임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사실은 스트레스 받아서 ㅋㅋ)

1. 능력치
   1) 생명력 : 35
   2) 방어도 : 0 (최대 3까지 업그레이드)
   3) 이동속도 : 빠름 (가속 : 1000, 전환율 : 999.844)
   4) 수송시 차지하는 공간 : 1
   5) 장갑 : 경장갑-생체
   6) 생산시 필요 건물 : 산란못
   7) 생산비용 : 미네랄 50
   8) 인구수 : 1
   9) 생산시간 : 24초
   10) 업그레이드
        - 저그 근접 공격 1,2,3 단계 (각 단계마다 공격력 +1, 진화장)
        - 저그 지상 갑피 1,2,3 단계 (각 단계마다 방어력 +1, 진화장)
        - 잠복 (땅속으로 몸 숨기는 능력, 번식지)
        - 대사촉진 (저글링 이동속도 증가, 산란못)
        - 아드레날린 분비선 (저글링 공격속도 20% 증가, 산란못, 군락 필요)
        - 맹독충으로 변태 (맹독충 둥지 필요, 미네랄25 가스25 인구수0  소요)
  11) 공격무기 : 발톱 (근접공격, 공격속도 빠름, 지상, 공격력 5)

2. 유닛 상성
   1) 저글링이 강한 유닛
       테란 - 불곰, 토르
       프로토스 - 추적자, 불멸자
       저그 - 히드라, 퀸
   2) 저글링이 약한 유닛들
       테란 - 마린, 특히 뽕 맞고 허리돌리는 마린들
       프로토스 - 질럿, 특히 컨트롤 하는 질럿들
       저그 - 바퀴
   3) 저글링이 절대 가까이 해선 안될 유닛들
       테란 - 화염차, 특히 지옥불 화염차
       프로토스 - 거신, 집정관 그리고 스톰 때리는 고위기사
       저그 - 맹독충

3. 저글링의 운용
   1) 자.. 저글링의 장점을 생각해보자.
      - 일단 저글링은 싸다~!! 미네랄 50 과 인구수 1 에 저글링 2마리가 나온다. 
        테란의 해병 1마리 나오는 시간보다 1초 빨리 2마리의 저글링이 나온다.
      - 이동 속도가 빠르다.
        기본 이동 속도는 해병과 광전사보다 조금 빠르지만, 대사촉진 업그레이
        드가 끝난 저글링의 이동속도는 해병과 광전사의 이동속도를 월등히 넘
        어선다.
        특히 점막위에서의 발업된 저글링의 속도는 그룹지정해 놓지 않으면 점
        막 위에서 뛰어다니는 발업된 저글링을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
      - 가격대비 공격속도 및 공격력이 좋다.
        해병과 1:1 무컨트롤 싸움에서는 저글링이 이길 정도로...
   2) 그 담은 저글링의 단점은?
      - 생명력이 낮다. 저그가 포함된 모든 전쟁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흘리는 것
        이 저글링 들일 것이다.
      - 공격형태가 근접공격이다. 으~~ 치명적인 단점이다. 왜?? 질럿(광전사)
        도 근접공격인데??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질럿 저글링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 물론 해병과 무컨 1:1 싸움에서는 이길 수 있으
        나 컨이 좀 받쳐주는 해병들은 근처에도 가기 어렵다. 저질 생명력에 근
        접공격..... 이는 저글링이 빠른 이동속도로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나 저
        글링을 운용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하나의 숙제일 것이다.
        참고로 스1에서는 저글링 3마리가 질럿1마리를 이겼으나... 스2에서는
        저글링 4마리가 붙어야 질럿 1마리를 이길수 있다. 경험해 보면 알겠지만
        이는..... 저글링이 질럿을 피해다녀야만 하는 결과를 낳았다. OTL....
   3) 그렇다면 어떻게 운용해야 할까?
      - 일단 기본적으로 저글링의 빠른 이동속도와 공격력을 이용하여 최대한
        적 병력을 줄여줘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상대병력을 포위해서
        공격을 해야한다. 특히 해병(마린)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상대방을 포위함으로써 상대의 화력을 분산시키고 내 저글링들의 공격
        유효타를 늘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저글링을 두그룹으로 나누어 운용하며, 상대 병력의 이동을
        감시하다 적절한 타이밍에 상대병력의 전방과 후방으로 뛰어들어 공격을
        감행한다.
      - 정찰병으로서의 저글링
        저글링의 싼 가격과 빠른 이동속도는 저글링이 정찰병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해 해낼 수 있도록 해 준다.
        1:1의 전장에서 마린 또는 질럿 1마리씩을 감시탐에 배치하는 것은 정말
        큰 결단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저글링은 그냥 갇다 놓는다. 죽으면?
        또 한마리 가져다 놓으면 된다... 우리 불쌍한 저글링 ㅜㅠ
        특히 잠복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저글링을 길목 요소요소에 잘 만 잠복
        시켜 놓으면 디텍터가 없는 상대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데 더도 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멀티 위치에 한마리씩 찡박아 놓으면 멀티 방해에도
        아~주 큰 효과가 있다.
      - 적진 기습용으로의 저글링
        소수의 결사대 그룹을 만들어 저글링의 빠른 이동 속도를 이용해, 상대의
        병력이 공격을 위해 빠졌을 시 본진으로 난입해 일꾼들을 사냥 하거나 상
        본진을 정찰 할 수 있다.
        어!!?? 그럼 병력이 비잖아? 오는건 어떻게 막아?
        저글링 10마리만 하면 병력이 없는 본진의 일꾼들은 순식간에 잡을 수 있
        다. 10마리라면 돈은 250 밖에 들지 않는다. 본진 방어에 좀 더 신경을 
        써 놓고 소수 저글링으로 빈집털이를 간다면 아주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병력이 빈 사이 약 10마리의 저글링이 본진으로 난입
        해 들어오면, '내가 이 병력만 있으면 본진 없어도 100% 이긴다' 라는 자
        신이 있지 않는 한은 병력을 돌릴 수 밖에 없다. 왜?? 안 그러면 본진은
        쑥대밭이 되니깐 ㅋㅋㅋㅋ
      - 개떼 저글링
        아무 스타쉽트루퍼스라는 영화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거기에 보면
        벌레같은 우주괴물이 떼거지로 벙커를 공격하는 장면이 있다. 사실 나도 
        그 영화를 보고 주 종족을 저그로 잡았으니....
        뭐... 그거 하고 비슷한거다. 저그의 기본적인 특성을 잘 이용해서 점막
        잘 늘려주고, 퀸 알 숨풍숨풍 잘 까주고, 멀티 잘 까기 그리고 멀티 잘돌
        리고 하면서 공방업 착실히 해주고 하면서 온니~(only) 저글링만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이다.(사실 이렇게 하는 동영상을 본적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정찰도 잘 해야 하고, 운용
        도 잘 해야하고 거기에 컨트롤까지 잘해야 이렇게 해서 승리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알까기... 요거 제대로 못하면
        패망하는 운용법이다.
        PS. 지옥불 화차나 맹독충 또는 거신이나 집정관에 녹아 내리는 저글링
              들을 원 없이 볼 수도 있으니 주의.     

저글링을 쓸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쌈싸먹기~~!!
아래에 나열된 스샷들은 저글링들에게는 안습인 상황들이니 절대 저렇게는 하지 말자!

Screen from "http://kr.battle.net/sc2/ko/"

저글링으로 절대 행성요새 공격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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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me] Anchor & anchor chain 각부 명칭[Maritime] Anchor & anchor chain 각부 명칭

Posted at 2011. 7. 29. 11:42 | Posted in Ship & space
1. Anchor 의 각부 명칭

Ring과 Shank 연결을 위한 Pin, Arm 과 Shank 연결을 위한 Pin 의 과대 마모나 삽입부의 용접라인 또는 확장부분의 마모 탈락으로 인한 Anchor 유실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매 입거수리 시 필히 점검이 요구된다.

2. Anchor chain 의 각부 명칭

   - Anchor chain은 아래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One(1) shackle 당 27.5M 이며, Anchor Chain의 사용 한계는 Chain norminal dia 의 12% 이하로 가늘어지게 되면 신환해 줘야한다. 일반적으로 Common Link 의 두께를 계측한다.


1) AS (Anchor Shackle) : Anchor 의 Ring(Shackle) 부분에 연결
   


2) E (End Link) : Anchor shackle 와 Swevel 을 연결


3) SW (Swivel) : Anchor 가 회전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Link
    Swivel의 회전부의 마찰마모로 인한 Anchor 유실사고가 발생 할 수 있으니
    매 입거수리시 마다 Swivel의 회전 마찰부위의 마모상태 확인 요함


4) EL (Enlarged Link) : Anchor chain 의 1st shaclke 에 연결되는 부위로 
   Common Link 보다 강화된 Link


5) C (Common Link)


6) KS (Kenter shackle) : 각 Shackle을 연결해주는 것으로 분해 조립이 가능


7) JS (Joining Shackle) : Anchor chain 끝단에 연결되며, Chain lock 내부의 연결부에 연결되어 있다. Chain locker 바깐의 Em'cy chain cutter 작동 시 절단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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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me] Guide line for cutting anchor chain[Maritime] Guide line for cutting anchor chain

Posted at 2011. 7. 29. 10:47 | Posted in Ship & space
1. Porper buoy as following picture should be used for cut anchor chain.


2. Cut anchor chain which will be situated on the ship as following picture in case of cutting Common Link not Kenter Shackle.


3. Connect mooring line & buoy as following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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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me] Trouble of hyd’ motor for windlass & cut anchor chain[Maritime] Trouble of hyd’ motor for windlass & cut anchor chain

Posted at 2011. 7. 29. 10:42 | Posted in Ship & space

Outline

One of our fleet has cut anchor chain to escape effective area of typhoon due to damage of hyd motor for windlass.

Few days later after typhoon’s gone, we’ve tried to find buoy in the position of chain cutting but failed to find the buoy due to using unsuitable buoy.

Therefore, we arranged special work boat equipped with hook to find lost anchor & chain, then the boat recovered it within half the day and connected it to ship's chain successfully.

 

Cause of the trouble

1. Cause of windlass hyd motor damage

Hyd pump for windlass hyd motor was run unexpectedly and it made hyd motor to run.

At that time, control lever was in lowering position not in neutral position and coupling gear of anchor chain wheel for windlass was not disengaged, which made hyd motor rotate for lowering operation.

During this lowering operation, anchor chain was stuck on the gear shaft, which caused hyd’ motor damage.


2. Cause of cutting anchor chain

A typhoon was approaching to the position where the vessel was anchoring during the hyd motor is in damage.

She had to heave-up the anchor to escape effective area of the typhoon.

Thus, crews tried to replace it with a new spare, but they couldn’t complete to replace it in time because it took long time due to must rust on the bolt & casing.

And the anchor was started dragging and she was moved to shore side due to strong wind & current.

So, finally we instructed ship’s master to cut the anchor chain to prevent any stranding accident.

Prevention manner

1) Before starting the hyd pump for winch & windlass,
    following things should be confirmed.
    - Disengage coupling gear from winch drum & anchor 
    chain wheel

    

    -
Set control level in neutral position
    

2) Before operating the hyd motor by control lever
    - Loose brake band for the durm.
3) After heaving-up or lowering anchor, following things
    should be confirmed.
    - Secure anchor & anchor chain by brake band, chain
      stopper & chain stopper wire.
   -Set the control lever to neutral position & lock it with 
      locking device
   -Disengage coupling gear from winch drum & 
      anchorchain wheel

   -Turn-off the switch of the hyd pump motor
4) Following cautions to be stenciled at the wall of
    forecastele & poop dk around mooring  winch & windlass.
    
5) If you face emergency situation and you have to cut anchor
   chain, you should use proper buoy & line.
We’ll supply a
   proper buoy to all vess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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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Ship)의 추진력(Propulsion)선박(Ship)의 추진력(Propulsion)

Posted at 2011. 7. 27. 11:49 | Posted in Ship & space
   요즘은 무한도전에서 조정에 관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무한도전의 조정 프로그램을 보면서 배의 추진력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일반적으로 배, 항공기나 우주선의 추진력의 기본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기본으로 추진된다. (EVE Online의 함선들도 모두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추진 되겠지...?ㅋ) 그럼 배에서 사용되는 추진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지..??

1. 노 젓기
   - 가장 오래된 배의 추진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선체에 미치는 전체 저항의 크기보다 큰 저항을 낼 수 있는 노를 사용하여 인력으로 노를 저어 선체를 추진시키는 방식이다.

2. 풍력
   - 중세시대의 배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큰 돛을 달고 있는 범선이 떠 오를 것이다. 사실 여러 관광명소에서 기념품으로 팔고 있는 것들도 거의 대부분이 범선이다. 이처럼 배에 큰 돛을 달아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배를 추진 시키는 방식도 있다. 요즘에는 이런 풍력 추진 방식을 요트에 많이 적용시켜 사용하고 있다.

3. 동력추진
   - 산업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동력원이 인력에서 기계동력을 바뀌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의 배의 추진도 동력 발생장치(원동기, 기관, Engine) 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동력발생장치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1) 증기 기관
   -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증기(Steam)을 발생시켜, 발생된 증기를 이용해 왕복동 피스톤을 작동시켜 동력을 얻는 방식이다. 요즘은 잘 사용되지 않는다.
2) 디젤 기관
   - 디젤(Diesel)을 피스톤 왕복동 기관 실런더 안에 직접 분사하여, 실런더 내에서 발생하는 폭발력에 의해 피스톤을 작동시켜 동력을 얻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선박에 사용 되고 있다.
3) 가솔린 기관
   - 휘발유(Gasoline)를 피스톤 왕복동 기관 실런더 안에 직접 분사하여, 실런더 내에서 발생하는 폭발력에 의해 피스톤을 작동시켜 동력을 얻는 방식이다.
어!!?? 이건 배에는 안 쓰는데... 주로 자동차 엔진에 사용된다.... ㅋ
4) 증기터빈
   -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대량의 스팀을 발생시키고, 발생된 고온, 다량의 스팀을 터빈 날개에 분사하여 터빈 날개에 연결된 축을 회전시켜 동력을 얻는 방식이다. 주로 LNG, LPG 또는 Gas & Chemical 선박에 많이 사용된다.
5) 핵 기관
   - 핵연료의 핵분열시 발생되는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스팀을 만들고, 그때 발생된 고온, 다량의 스팀을 터빈 날개에 분사하여 터빈 날개에 연결된 축을 회전시켜 동력을 얻는 방식이다. 핵잠수함 또는 얼마전에 우리나라에 온 조지워싱턴호와 같은 항모에 사용된다.

_ 끝 _


..... 무책임한 끝이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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